- 장기 유지 및 자동차보험 연계로 최대 10% 결합 할인 제도 신설
- 가입 후 출산 지원하는 ‘안심출산’ 및 검진 시즌 겨냥 ‘바로보장 암’ 탑재
현대해상이 가입 연령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하절기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굿앤굿2040’의 가입 대상을 만 15세까지 하향 확장한 개정 상품을 전격 출시하고 7월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령기 전후 청소년층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하반기 건강검진 시즌 및 휴가철 유동 인구 급증에 따른 민간 보전 니즈를 선제적으로 흡수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개정 상품의 핵심은 고정 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다각적인 결합 할인 체계다. 현대해상 상품 기준에 따르면 기존 3년 이상 유지 고객에게 적용되던 5.5% 할인 외에, 15년 이상 장기 유지 시 2년간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가 신설됐다. 아울러 당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가입경력인정자 포함)에게는 1년간 5%의 연계 할인을 제공한다. 초년도 결합 할인 한도는 최대 10%로 제한되나, 만기 도래 유효 계약 소지자 대상의 1% 추가 제도는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혜택 범위를 넓혔다.
신규 탑재된 ‘안심출산지원금’ 특약은 가입 이후 발생하는 출산 순위에 따라 첫 번째 100만 원, 두 번째 300만 원, 세 번째 50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 행정적 사각지대 보완책이다. 상품의 손해율 유발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가입 후 1.5년 미만 25%, 2년 미만 50% 등 차등적 면책 기간을 설정하여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다. 유산 시에는 10만 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한 하반기 검진 시즌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감액·면책 미적용 바로보장 암’ 담보를 신설했다. 5년 이내 암 진단·수술 이력이 없는 무사고 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암주치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계약 즉시 보장을 개시하여 기존 유병자 전환 시 발생하는 보장 공백 민원을 완화했다. 이 외에도 5세대 실손보험 보완을 위해 대장용종, 하이푸, 로봇수술 등을 특화 보장하는 ‘누구나 안심플랜’을 가동하며, 7월 한시적으로 최저보험료 기준을 철폐해 가입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번 신담보 패키지와 특화 플랜이 일반 소비 시장에 공급됨에 따라 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와 하반기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가입 절차가 전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일반 고객층의 장기 보장성 상품 선택권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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