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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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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업비 1,041억 규모… 김용태 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결실, 조속한 착공 추진”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총사업비 1,041억 규모… 김용태 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결실, 조속한 착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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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상동터널(내방-연하 지방도 387호선) 건설 사업이 마침내 행정적 큰 고비를 넘기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용태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은 지난 23일, 상동터널 건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기초·광역 지자체의 대규모 신규 투자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번 통과는 사실상 사업 확정을 의미하는 가장 중요한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평가된다.

 

1,041억 투입… 산지 안전 확보 및 접근성 개선 기대 

총사업비 약 1,04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가평군 상동리 일대의 험준한 산악 지형을 터널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급커브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상동터널이 완공되면 ▲산지 구간 주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제2외곽순환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태 의원, 경기도·행안부 발로 뛰며 협의 이끌어 

이번 심사 통과 배경에는 김용태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뒷받침되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차례 경기도와 행안부 실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김 의원은 “풀지 못할 것 같았던 현안이 생길 때마다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이룬 결실”이라며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이어 “조속히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토지 보상과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중지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트로포천은 이번 상동터널 건설 사업이 포천과 가평을 잇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미칠 영향과 향후 구체적인 착공 일정 등을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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