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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으로 하나 된다’… 포천중·일고 총동문회, 제18회 한마음축제 10월 3일 개최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9.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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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으로 하나 된다’… 포천중·일고 총동문회, 제18회 한마음축제 10월 3일 개최

 

가을의 문턱에서 동문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열린다. 포천중·일고 총동문회가 주최하는 ‘제18회 한마음축제’가 오는 10월 3일(토)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뛰는 총동문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활력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동문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무대를 빛낼 축하 공연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트로트퀸’ 우승과 함께 압도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군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가수 지원이가 특별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MC 하니가 마이크를 잡아 유쾌한 축제 진행을 이끈다.

 

뿐만 아니라 가수 정다운과 신비아를 비롯해 신예 손호준, 주도, 그리고 흥겨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사로잡는 ‘앗싸흥해라 짱구’ 팀까지 가세해 전 세대 동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천중·일고 총동문회 측은 “오랜만에 선후배와 동기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동문 가족 모두가 웃음과 활력을 가득 충전해 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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