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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2026년 전반기 예비역 현역 재임관식 개최…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7.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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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해양 수호에 다시 앞장"

해군교육사, 2026년 전반기 예비역 현역 재임관식 개최… 

"대한민국 해양 수호에 다시 앞장"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는 지난 7월 2일 오전 사령부 본관에서 '2026년 전반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정호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해군을 위해 다시 한번 헌신을 다짐한 장교 6명과 부사관 30명 등 총 36명의 임용자가 참석했다.

 

'예비역의 현역 재임관'은 전역 후 6년 이내의 예비역 장교 및 부사관을 대상으로 다시 현역으로 임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이들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 전력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재임관한 강준구 대위(2018년 최초 임관)는 함정 장교로 복무했던 경험을 살려 대한민국 해양을 다시 지키기 위해 군 복무를 결심했다. 강 대위는 "다시 해군의 일원으로서 해양안보를 수호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국 해양 수호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재임관한 임용자들은 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에서 1주일간 군인 정신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이수한 후, 각자 배치된 보직에서 즉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첨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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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설명: 7월 2일 해군교육사령부 본관 앞 계단에서 강정호 교육사령관을 비롯한 해군 지휘부와 2026년 전반기 예비역 현역 재임관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며 영해 수호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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