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주말 ‘현장 행보’ 박차… “원팀으로 의정부 천지개벽 완수”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23 19: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교회·배드민턴장·중랑천 등 시민 접점 확대… ‘월간조선’ 인터뷰 통해 미군 공여지 개발 적임자 자처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의정부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밀착 행보를 펼쳤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종교 시설과 생활 체육 현장, 주요 휴식처를 잇달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며 ‘경험 있는 시장’의 강점을 부각했다.


01 제일교회 예배.jpg

 

안 예비후보는 22일 아침 의정부제일교회 주일예배 참석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 민주당 후보들은 민주화를 이룬 당당한 후예들”이라며 당내 결속을 강조했다. 특히 “식구끼리 비방이나 험담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후보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야 한다는 ‘원팀(One-Team) 정신’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의정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찾은 안 예비후보는 동호인들과 인사하며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재임 당시 추동민자공원 사업을 통해 건립한 이곳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본인의 대표적 업적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결실을 상기시켰다.


오후에는 봄기운을 즐기기 위해 중랑천과 송산사지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을 만났다. 그는 “시장 재임 당시 심은 나무들이 굵어지고 그 아래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더 따뜻한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월간조선』 4월호에 게재된 본인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하며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의정부의 천지개벽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의 직동·추동 공원화 사업 성공, 호원IC 정식 개통, 고산지구 보상 해결 등 과거 성과를 조명하며, “미군이 떠난 의정부 공여지 사업을 완결할 적임자는 바로 안병용”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단순한 관리형 시장이 아닌,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본 ‘해결사’ 이미지를 선거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의정부시는 현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이라는 거대 담론 앞에 서 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캠프 스탠리 등 남겨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도시의 향후 50년을 결정할 핵심 과제다.


안 예비후보가 이번 현장 행보에서 ‘추동공원’과 ‘직동공원’ 등 민간 자본을 유치해 대규모 녹지를 조성했던 성공 경험을 반복해서 언급하는 이유는, 자금 조달과 행정 절차가 복잡한 공여지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유권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02 배드민턴대회 현장.jpg

 

03 중랑천에서 시민들에게 인사.jpg

 

04 송산사지에서 명함 전달.jpg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주말 ‘현장 행보’ 박차… “원팀으로 의정부 천지개벽 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