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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서 경주한수원 2-1 제압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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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건 멀티골… 포천종합운동장 ‘오렌지 물결’
  • 시민·축구팬 운집, 지역 화합 분위기 더해

2-1 포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승리…오렌지 물결 속 시민 화합 이끌어.jpg

 

2-2 포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승리…오렌지 물결 속 시민 화합 이끌어.jpg

 

2-3 포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승리…오렌지 물결 속 시민 화합 이끌어.jpg


[포천=양상현 기자]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꺾고 시즌 초반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전부터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였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 분위기를 달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도 함께해 경기장은 시민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따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응원에 승리로 답했다.


이번 승리는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힘이 됐고, 홈 개막전 특유의 열기는 팀의 경기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경기장을 수놓은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자부심을 키워가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의 자부심이자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민축구단은 이번 홈 개막전 승리를 발판으로 K3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시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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