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15개 동 장애인복지 담당자 교육...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25 07: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 이행 기준 공유... 실무 역량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의정부시가 지난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먼저 접촉하는 동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image18.jpg

 

image19.jpg
의정부시, 장애인복지 동 담당자 교육 ··· 수요자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사진=의정부시]

 

이번 교육은 이론적인 정책 설명을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가이드라인’ 제시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시 장애인복지과의 각 사업별 실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복잡한 장애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한 15개 동 담당자들은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기준을 공유하며, 장애인 시민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노하우를 공유하며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머리를 맞댔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장애인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도시 중 하나로, 복지 수요가 점차 다양화·세분화되는 추세다. 특히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 도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가장 높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거 단순한 접수 업무에 치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동 담당자가 복지 코디네이터로서 대상자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찾아가는 복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관내 장애인 가구의 복지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직무 교육과 매뉴얼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복지 제도에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게끔 현장 대응력을 최우선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 담당자의 전문성은 곧 시민이 느끼는 복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공고히 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 15개 동 장애인복지 담당자 교육...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