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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각계 시민 지지 확산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2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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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노인회 2,736명·공교육살리기 회원 115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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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각계 시민사회의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


새시대노인회 경기지부 회원 2,736명과 공교육살리기 회원 115명은 26일 오후 안 예비후보 캠프사무소에서 지지 의사를 밝히고,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공교육 중심 체제로의 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교육 문제가 단순히 학교 현장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가정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문제라는 점을 부각했다.


새시대노인회 경기지부 회원들은 “교육은 손주 세대의 미래이자 가정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공교육이 흔들릴수록 사교육 의존이 커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가정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교육살리기 회원들도 지지 배경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의 필요성을 꼽았다. 이들은 방과후 돌봄교사 처우 개선, 인성교육 강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확대, 현장교육 중심 정책 전환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가 배움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되지 않으면 공교육은 신뢰를 회복할 수 없고, 아이들과 학부모의 부담 역시 줄어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교육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손주 세대의 미래이자 부모 세대의 삶과 직결된 민생 문제”라며 “공교육을 바로 세워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를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고 교육·보육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 오늘 모아주신 지지는 교육을 바꾸라는 요구이며, 그 뜻을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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