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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문주 디자인 최종 확정... 단지 가치 제고 ‘박차’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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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예정자협의회, 실공법 및 유지관리 고려한 ‘최신 리뉴얼’ 디자인 채택... 건설사와 세부 조율 지속

의정부역 인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의 얼굴이 확정됐다. 해당 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는 최근 단지의 상징인 문주(Main Gate)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공 준비 및 디테일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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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문주 디자인 최종 확정. [제공=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입주예정자협의회]

 

■ 디자인 심미성 넘어 시공 완성도와 실용성에 ‘방점’

이번에 확정된 문주 디자인은 포스코이앤씨의 최신 브랜드 리뉴얼 요소가 반영된 형태다. 입예협은 단순히 그래픽으로 표현된 시각적 화려함에 매몰되지 않고 ▲실제 시공 시 구현 가능성 ▲마감재의 질감 및 완성도 ▲야간 조명 연출 효과 ▲준공 후 유지관리 효율성 등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조명 디테일과 마감재 구성 등 세부 요소에 대해서는 건설사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입주 후 단지의 품격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 의정부역세권 개발 및 GTX-C 노선 연계한 랜드마크 위상 강화

의정부시는 현재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라과디아’ 부지 개발과 더불어 의정부역 인근의 고층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 스카이라인을 재편하고 있다. 특히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향후 개통될 GTX-C 노선과 인접한 핵심 입지로, 이번 문주 디자인 확정은 단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의정부역세권의 시각적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의정부역 인근 대단지들의 외관 특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문주와 같은 상징적 구조물의 완성도는 향후 단지의 시세와 인지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입예협-건설사 간 긴밀한 협의체 가동... "명품 단지 조성 목표"

입예협 측은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문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설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협의회 관계자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링크시티의 품격과 상징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며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단지를 만들기 위해 남은 공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골조 공사 등 예정된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확정된 디자인에 따른 문주 시공은 공사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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