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 신북면 주민자치회, 제주 오라동과 맞손… 자매결연·워크숍 개최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02 22: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운영 사례 공유 및 조설대·행복텃밭 현장 견학…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 간 교류 기반 마련

659879582_1913463369375084_3196400988960618049_n.jpg

 

661182103_1913463329375088_2371333867268508703_n.jpg

 

663043959_1913463416041746_8426819920574215396_n.jpg

 

663121981_1913463312708423_2537610794760669122_n.jpg

 

658514316_1913463432708411_8089495486846663168_n.jpg

 

658171841_1913463376041750_1706622759307503509_n.jpg


경기 포천시 신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재성)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오라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북면 주민자치회는 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특색 있는 사업 사례를 나누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연수단은 오라동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자원인 ‘조설대(朝雪臺)’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유래가 담긴 공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공동체 활성화 모델로 꼽히는 ‘행복텃밭’ 현장을 찾아 나눔과 참여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직접 살폈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위원들은 오라동의 우수 사례를 신북면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향후 양 지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다.


이재성 신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제주 오라동 방문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우며 신북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북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휴 공간 활용 및 공동체 프로그램 내실화 등 주민 자치 기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 신북면 주민자치회, 제주 오라동과 맞손… 자매결연·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