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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정(情) 담은 오란다’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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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 20여 명 참여해 수제 간식 제작 및 배부…전통 방식 나눔 활동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 앞장

8-1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오란다 만들기 행사 개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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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2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전통 간식 오란다 만들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창수면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배합부터 조리, 개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제작한 오란다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의 소통을 도모했다. 특히 전통 방식을 활용한 수제 간식 제작을 통해 잊혀가는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봉환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쏟아 만든 오란다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전개해 더불어 사는 창수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 정화 활동, 명절 나눔 등 지역 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공익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포천시는 최근 농촌 지역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마을 단위의 공동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창수면 역시 이러한 행정 기조에 맞춰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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