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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성산 개발 등 주요 현안 현장 점검... 우기 대비 안전 관리 강화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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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현 시장 주요 사업장 답사 통해 추진 상황 점검, 부시장 부재 중 행정 공백 최소화 및 취약 시설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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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6일 시에 따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오후 군내면 일대 청성산 개발사업 등 주요 현장 답사를 실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핀다.


이번 현장 답사는 포천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성산 개발사업은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이번 점검을 통해 구체적인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부시장이 4월 5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국외 연수 중인 가운데, 시는 시장 중심의 현장 행정과 국·소장급 간담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에는 경제환경국 소속 주무관 간담회가 열려 실무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오후에는 ‘꿈의 극단 포천’ 발대식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힘을 실는다.


재난 안전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강화된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재난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야영장 및 청소년 야영장 현장 점검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본격적인 우기 전, 지역 내 야영 시설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읍면동 단위의 지역 밀착형 행정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동면과 포천동에서는 각각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정례회의가 열려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점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의 적기 추진과 더불어 다가올 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한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차원에서도 2027년 주요 국비 사업 보고회와 실국 현안 점검회의가 잇따라 열려, 포천시를 포함한 도내 지자체들의 주요 국비 확보 전략과 행정 현안에 대한 광역 단위의 검토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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