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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나라 사랑 무궁화 심기’로 공동체 의식 함양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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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 주관, 직두리 일원 무궁화 200주 식재…나라꽃 상징성 되새기며 경관 개선 기여

7-1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행사’ 개최.jpg

 

7-2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행사’ 개최.jpg


경기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위원장 이주환)가 지난 3일 군내면 직두리 일원에서 ‘나라 사랑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직두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에 무궁화 200주를 식재하며 나라꽃의 상징성과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식재 활동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지역 사회 내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파하고 민선 8기 포천시가 강조하는 ‘시민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주환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끈기와 역사를 상징하는 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내면이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무궁화 식재지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는 물론, 향후에도 나라 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포천시는 최근 청성산 개발사업 등 군내면 일대의 대규모 도시 기능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 단체 주도의 경관 개선 활동이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행정적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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