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가산면 취약계층 위해 생필품 기탁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2.27 15: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한부모가정 등 지원 위해 빵 150개·휴지 300개 전달… 지역 순회 나눔 활동 지속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봉사단체가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태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빵 150개와 두루마리 휴지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13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가산면에 빵·두루마리 휴지 기탁1.jpg


이번 기탁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탁 물품은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가산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대상 가구에 신속히 배부될 계획이다.


정태헌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가산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포천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어르신 식사 대접, 겨울철 연탄 나눔 등 주민 체감형 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 협의회의 이러한 활동은 공공 부조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가산면은 기탁받은 물품 전달과 병행해 대상 가구의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시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지원 체계와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가산면 취약계층 위해 생필품 기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