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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묵묵한 일꾼, 유연미 여사의 ‘진심 어린 봉사’ 눈길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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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 나무 심기 현장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솔선수범

[현장] 포천의 묵묵한 일꾼, 유연미 여사의 ‘진심 어린 봉사’ 눈길

무궁화 나무 심기 현장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솔선수범

형식적 참여 탈피... 지역 사회 봉사자들에게 귀감

각종 봉사활동 현장에는 늘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리를 지키는 인물이 있다. 바로 백영현 포천시장의 배우자 유연미 씨다.

 

최근 진행된 ‘무궁화 나무 심기’ 봉사 현장에서도 유 여사의 진면목은 여실히 드러났다. 유 여사는 단순히 행사의 격을 높이기 위해 잠시 들르는 ‘내빈’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행사가 시작될 때부터 모든 정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주변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봉사자들은 유 여사의 활동에 대해 두 가지 핵심적인 면모를 높게 평가했다.

우선 ‘끝까지 함께하는 책임감’이다. 유 여사는 공식적인 일정이 끝난 뒤에도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주변을 정리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닌, 진정성 있는 봉사 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성실한 태도’ 역시 돋보였다. 무궁화 나무 심기와 같은 고된 작업에서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했다는 평가다.

 

유연미 여사의 이 같은 행보는 지역 사회 봉사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현장의 온기를 더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현장의 한 봉사자는 “시장 배우자라는 직함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 땀 흘리는 모습에서 깊은 진정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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