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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봄맞이 하천변 대청소… ‘걷고 싶은 환경’ 조성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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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직능단체·공무원 합동으로 포천천 산책로 일대 쓰레기 수거 및 정비 활동 전개

8-1 2026년 선단동 봄맞이 하천변 대청소 실시.jpg

 

8-2 2026년 선단동 봄맞이 하천변 대청소 실시.jpg


경기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계향)가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5일 하천변 일대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하천변 산책로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제거해 주민들이 기분 좋게 운동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활동에는 선단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18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선단동 인근 하천 산책로와 포천천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기를 앞두고 산책로 주변 사각지대를 면밀히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겨울 동안 하천변을 따라 방치됐던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하천변 산책로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소중한 쉼터인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걷고 싶은 선단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최근 ‘인구성장국’을 신설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선단동의 이번 하천변 정비 사업 역시 주민 체감형 환경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는 관내 주요 하천과 산책로에 대한 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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