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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가 비니쌤 이정빈,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출간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4.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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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월 8일 의정부역 이음 모둠홀서 출판기념식 개최

가수 겸 작가 비니쌤 이정빈,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출간

오는 5월 8일 의정부역 이음 모둠홀서 출판기념식 개최 

춤과 노래, 삶의 궤적 담은 희망의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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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이자 댄서로 활동하며 예술의 길을 걸어온 ‘비니쌤’ 이정빈이 자신의 첫 번째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우린 다시 춤추면 되니까》를 출간하고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신간은 저자가 댄스 강사로 시작해 가수로 데뷔하고, 문인화를 통해 예술적 지평을 넓혀온 인생의 기록을 담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공부는 못해도 괜찮다. 대신 많이 읽고, 제대로 하라”는 자신의 삶의 철학을 증명하며,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를 전한다.

 

에세이는 총 5단계(Step)로 구성됐다. 

▲꿈과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 

▲인적 관계 속의 배움 

▲성장의 기록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 등 저자의 솔직한 인생사를 안무의 스텝에 비유해 풀어냈다.

 

특히 “인생은 완벽한 안무가 아니라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춤”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삶의 리듬이 어긋나 좌절하는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출판기념식은 오는 5월 8일(금) 오후 7시 의정부역 2층 ‘이음 모둠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북토크, 미니 콘서트, 사인회가 결합된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책 구매는 당일 행사장 현장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구매는 5월 1일부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시작된다. 저자 측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다.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거나 나만의 리듬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비니쌤의 첫 에세이는 특별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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