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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차의과학대학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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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기 중 학생들의 행정 편의 증진 및 인구 유입 독려…전입 지원금 등 시책 안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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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선단동은 대학생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6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및 포천시 민원과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현장민원실은 학기 중 바쁜 학업 일정으로 인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서비스다. 선단동 담당 직원이 직접 캠퍼스를 찾아가 전입신고 접수를 돕고, 포천시의 다양한 인구 유입 지원 시책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학생은 ‘포천시 전입 지원금’ 신청도 즉석에서 할 수 있다. 포천시 지원 시책에 따르면, 전입 신고 후 일정 유지 기간을 충족할 경우 6개월 후 10만 원, 1년 후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혜택이 예상된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포천시민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인구 증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대학가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단동은 이번 차의과학대학교 방문에 이어 6월 13일에는 대진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도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정례화해 포천시 인구 성장 정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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