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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기업인협의회, 영중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4.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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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기업과 학교의 상생 모델 구축…학생 복지 증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12 포천시 영중면기업인협의회, 영중중학교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jpg



경기 포천시 영중면기업인협의회(회장 오태길)가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영중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기업인들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을 모아 마련됐다.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된 이번 발전기금은 영중중학교 학생들의 복지 증진 및 다양한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중면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내 교육 분야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오태길 영중면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영중중학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인재를 함께 육성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과 교육 기관의 연계는 지역 정주 여건 강화 및 인재 발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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