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가동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04 11: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일 실무자 100여 명 대상 사업 설명회 개최...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포천형 돌봄 모델 구축 박차


3 포천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 개최.jpg


경기 포천시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 및 돌봄 기관과의 공조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 및 돌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시행되는 법적 근거에 맞춰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시행 맞춰 ‘다학제 재택의료’ 등 추진 체계 공유


이번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인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 Aging in Place)’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법적 근거 대응: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지원법」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과 책무 공유

 재택의료 강화: 다학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기반의 지역 중심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향 설정

 연계 절차 최적화: 대상자 발굴부터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까지의 실무 프로세스 개선

 지원 체계 고도화: 현장 실무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전달 체계 보완


시는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와 요양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는 ‘포천형 모델’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3월 중 ‘포천형 기본돌봄’ 수행기관 공모... 맞춤형 체계 확대


포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현장 실무자들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추진 계획은 다음과 같다.


 3월 중: 일상생활서비스 및 주거공간 개선을 담당할 ‘포천형 기본돌봄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단계별 확대: 노인 및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생활 지원 연계 강화 등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