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모빌리티고, 'AI 실무' 무장한 중소기업 핵심 인재 키운다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4.29 13: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중기부 인력양성사업 일환 ‘2026 이해 연수’ 성료… 경영 시뮬레이션으로 조직 적응력 극대화

양주시에 위치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예비 직장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모빌리티고는 지난 28일, 3학년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최신 AI 실무 기술 습득을 골자로 한 ‘2026 중소기업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0429 보도자료] 한국모빌리티고, 2026 중소기업 이해연수 미래핵심인재 양성 (사진).jpg
2026 중소기업 이해연수 미래핵심인재 양성. [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올해는 최신 산업 트렌드인 AI(인공지능) 실무 활용과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의 하이라이트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은 총 10개 라운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가상의 중소기업을 설립해 ▲자금 관리 ▲인재 채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돌발적인 경제 뉴스에 대응하고 AI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유연한 경영 구조와 직무 윤리를 입체적으로 체험했다는 평가다.


양주시를 기반으로 한 한국모빌리티고는 최근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및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 등을 통해 경기 북부권의 핵심 교육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근 의정부시나 양주시의 일반 직업계고와 달리, ‘모빌리티’라는 특화된 산업군을 타깃으로 하여 지역 기업들과의 채용 연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등 지역 내 첨단 산업 단지 확충 계획과 맞물려, 학생들이 졸업 후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중소기업의 핵심 인재로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행정적 가치가 높다.


연수에 참여한 진민건 학생은 “직접 회사를 운영해보며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근간임을 실감했다”며 “AI를 실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곧 다가올 사회생활에 큰 무기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 교장은 “학생들이 중소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미래 모빌리티 현장에서 당당히 제 역할을 다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모빌리티고, 'AI 실무' 무장한 중소기업 핵심 인재 키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