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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사이클팀, 대통령기 전국대회 ‘2년 연속’ 종합우승 위업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5.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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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석 부시장 주재 격려 환담... 전국 최정상급 전력 입증하며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전국 최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의정부시는 지난 6일 부시장실에서 선수단을 초청해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환담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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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눈부신 활약 펄친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격려.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제43회 대통령기 대회에서 정한종 감독의 지휘 아래 최승우 코치와 홍승민, 유희태, 이성연, 박우진, 서지훈, 현석범 등 선수 6명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에 이은 2연패(Back-to-back) 성과로, 단발성 성적이 아닌 실질적인 전국 최상위권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지표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정부시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이클팀은 빙상팀과 더불어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핵심 직장운동경기부로, 시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이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활약은 지역 내 엘리트 체육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환담에서 강현석 부시장은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결속력(팀워크)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고, 향후에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한종 감독 역시 “시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대통령기 2연패를 달성한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당분간 회복 훈련과 전술 정비를 병행하며 하반기 주요 전국대회 및 전국체전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훈련 장비 현대화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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