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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사랑의 알뜰 바자회’로 이웃 사랑 실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0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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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주관, 정성 담긴 생활용품 판매로 나눔 문화 확산

내촌면, ‘사랑의 알뜰 바자회’로 이웃 사랑 실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주관, 정성 담긴 생활용품 판매로 나눔 문화 확산

 

 지난 5월 7일 오전 8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이 주민들의 온기로 가득 찼다. 내촌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가 주최한 ‘2026 행복나눠 봄, 사랑의 알뜰 바자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바자회는 내촌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준비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질 좋은 물건을 구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과 주민 간의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새마을회 회원들은 녹색 조끼를 맞춰 입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주민들을 맞이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현장을 찾아 “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준 남·녀 새마을회 회원들과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이 하나로 뭉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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