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미애 “국민의힘 개헌안 불참은 시대 명령 거부... 지방선거로 ‘내란’ 종식할 것”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5.08 09: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5.18·부마항쟁 정신 전문 수록 및 지역균형발전 강조... “경기도 성장과 도민 삶 최우선”

690065661_26938389562480125_4844949438336784196_n.jpg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처리에 반대하며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시대의 명령을 거스르는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내란 종식’과 ‘경기도 성장’의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추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 개헌안이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반대하며 불참했다”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개헌안에 대해 “5.18 민주화 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고, 지역균형발전과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며 “이는 이 시대가 요구하고 국민이 명령하고 있는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조직적인 불참을 두고 “국민의힘은 이마저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여전히 시대의 명령을 거슬러 윤석열 내란수괴와 함께 망상 속에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날을 세웠다.


특히 추 후보는 일부 정치권의 행보를 겨냥해 “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내란수괴를 알현하는 후보, 윤석열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후보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며 “부정선거 망상에 빠진 세력과 절연하지 않고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그 신박한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재차 정의했다. 그는 “오늘 이 순간,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위해서 반드시 내란을 종식시켜야 하는 선거임을 다시 확인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추 후보는 “든든한 추미애가 반드시 승리해 내란을 종식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경기도를 성장시켜 경기도민의 삶을 돌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메트로포천 양상현 기자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미애 “국민의힘 개헌안 불참은 시대 명령 거부... 지방선거로 ‘내란’ 종식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