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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도 막지 못한 ‘포천 사랑’… 유연미 여사, 깁스 채 현장 행보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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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연등 행사 참석… 밝은 미소로 시민 격려

[현장] 부상도 막지 못한 ‘포천 사랑’… 유연미 여사, 깁스 채 현장 행보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연등 행사 참석… 밝은 미소로 시민 만나

부상 중에도 지역 행사 챙기는 모습에 시민들 "진정성 느껴져" 응원

 

 백영현 포천시장의 배우자 유연미 여사가 팔 부상 중에도 불구하고 지역 행사에 참석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오색연등이 내걸린 행사 현장에서 포착된 유 여사는 왼쪽 팔에 두꺼운 깁스를 하고 보조 기구를 착용한 상태였다. 하지만 불편한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행사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시민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 유 여사를 지켜본 한 시민은 "팔을 크게 다친 것 같아 걱정스러웠는데, 오히려 먼저 다가와 웃으며 인사해 주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진정으로 지역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유연미 여사는 평소에도 백영현 시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조용한 내조'와 '현장 소통'을 병행해 왔다. 특히 이번 행보를 통해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포천시민과의 약속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한편, 유 여사의 부상 투혼 소식을 접한 지역 사회에서는 빠른 쾌유를 빌며, 시정의 동반자로서 보여주는 헌신적인 활동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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