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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건설(주), 가산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역 상생 경영 실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5.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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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위해 100만 원 전달,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12 포천시 승리건설㈜, 가정의 달 맞아 가산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1.jpg


경기 포천시 소재 승리건설(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형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승리건설은 지난 12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된 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공적 구호 체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원철 승리건설(주) 대표는 기탁식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포천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최근 인구성장국 신설과 정주 여건 개선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 건설사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은 공공 행정의 한계를 민간의 자율적 참여로 보완하는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건설 경기가 상대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이 수익의 일부를 환원하는 것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승리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시급한 가산면 내 취약계층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승리건설(주)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과 성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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