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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동작구 지킬 검증된 호위무사는 김정태… 기호 2번으로 오만함 심판해야”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5.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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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동작구청장 후보 개소식 참석해 ‘강력 지지’ 호소

나경원 “동작구 지킬 검증된 호위무사는 김정태… 기호 2번으로 오만함 심판해야” 

“골목길 열선부터 서리풀 터널까지 함께 해결한 진짜 전문가” 

김정태 동작구청장 후보 개소식 참석해 ‘강력 지지’ 호소

 

 국회의원 나경원이 김정태 동작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폭주하는 정권을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결전’으로 규정했다.

 

나 의원은 지난 5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 축사에서 김정태 후보를 향해 “동작구 골목골목에 열선과 CCTV를 까는 민생 사업부터 서리풀 터널 조기 개통, 사당 체육관 조기 완공까지 지역의 굵직한 핵심 사업들을 함께 해결해 온 확실하게 보증된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국회의원 혼자서는 지역을 바꿀 수 없다”며 “국정 전반을 들여다보며 정부 및 서울시와 긴밀하게 일할 줄 아는 실력 있는 보좌관 출신이 함께 뛰어주어야 동작의 확실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나 의원은 현재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평화 타령만 하며 북한에 돈을 퍼주고 전작권까지 넘기려 하는 모습, 그리고 국민 배당을 운운하며 사회주의 경제의 문을 열고 있는 정권의 무도함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나 의원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방정부의 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선거”라며 “우리가 표로써 보여주지 않으면 저들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헌법을 개정하고 세금 폭탄을 투하해 부동산 지옥을 만들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아울러 오만함을 심판하기 위해 오직 기호 2번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정태 동작구청장 후보, 그리고 동작의 모든 시·구의원 후보들이 단단한 원팀이 되어 함께 뛰고 있다”며 “오는 6월 3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동작도 지키고 대한민국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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