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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건설㈜, 가산면 취약계층 위해 성금 100만 원 기탁…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강화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5.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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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재원 활용…반찬 나눔·여름나기·주거 환경 개선 등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에 전액 투입 예정

6 이레건설㈜, 포천시 가산면 취약계층 위해 성금 100만 원 기탁1.jpg


경기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건설업체인 이레건설㈜(대표 한이화)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강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해 지정기탁 처리된 후,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용처는 가산면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제작·배달하는 ‘세찬봉사단 사업’이다. 아울러 혹서기를 대비한 저소득층 대상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주거취약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온기나눔사업’ 등 관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투입된다.


포천시 가산면은 제조업체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어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온 지역이다. 특히 최근 포천시가 인구성장국 신설 등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긍정적인 선순환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레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레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가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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