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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의정부 토박이의 진심”… 제1선거구 도의원 출사표 던진 ‘성과·책임감’의 리더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5.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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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초 출신, 40여 년 의정부 지켜온 ‘진짜 지역 일꾼’
  • 이화여대 출신 입시강사·YWCA 최우수 평가·사회적기업 창업까지 ‘성과로 증명’
  • 발달장애 사촌동생 30년 돌봄, 무보수 이사장… 따뜻한 책임감 돋보여
  • “늘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로 의정부의 기분 좋은 변화 이끌 것”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등록한 인물의 행보가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갑작스럽게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치인들과 달리, 평생을 의정부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봐온 ‘진짜 베테랑’이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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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수연 경기도의원 후보 캠프]

 

그 주인공은 "실제로 만나보면 더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따뜻하고 당찬 리더다.


◆ ‘의정부 토박이’이자 흔들림 없는 ‘정통 민주당원’

그는 의정부 가능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결혼 후 잠시 서울과 미국에서 생활한 시기를 제외하면 40여 년간 의정부를 떠난 적이 없는 골수 의정부인이다.


정치적 뿌리 역시 깊고 단단하다. 평생 모든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온 ‘찐 민주당원’인 그는 세월호 집회, 이태원 참사 규명 집회, 촛불혁명과 빛의혁명 등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모든 역사적 현장에 시민들과 함께 스크럼을 짰다. 특히 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에서 4년간 교육연수위원장을 맡아, 당내에서 ‘가장 활발하고 성과를 내는 위원회’라는 두터운 신망과 인정을 받기도 했다.


◆ 실력으로 입증해 온 ‘성과를 내는 전문가’

그의 삶은 ‘성공과 성과’의 연속이었다.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인 대치동에서 입시전문 강사로 명성을 떨쳤다.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2타 강사’ 못지않은 큰 인기를 누렸던 그는 두 자녀 역시 직접 가르쳐 지역 명문고에 진학시킬 만큼 탁월한 교육 역량을 증명했다.


그의 베테랑 면모는 사회활동에서도 빛을 발했다. 의정부YWCA 근무 시절에는 입사 다음 해부터 기관평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연이어 받아내며 행정 및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소외되고 고립된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직접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서 공동 1등상을 거머쥐었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상, 경기도의장상, 시민의 날 국회의원상을 휩쓸며 공익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현재는 청년 및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을 창업해 2년 만에 2호점을 내는 등 탄탄한 경영인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 30년간 이어진 돌봄… ‘진정성 있는 책임감’

그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사람을 향한 ‘책임감’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힘든 시기,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병상에 누워계셨던 아버지를 6개월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효심을 다했다.


특히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발달장애인 사촌동생을 친정어머니와 함께 30여 년간 자식처럼 돌봐온 스토리는 그가 가진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단순한 구호가 아님을 증명한다.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래 현재까지 ‘무보수 상임 이사장’으로 헌신하며 예비사회적기업 및 예비마을기업 인증을 획득, 조합이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도 그의 강직한 책임감 덕분이었다.


◆ 멈추지 않는 배움, 그리고 연대의 힘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이 배우는 지도자’다.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1급, 한국어교원 2급, 원예관리사, 전산회계 등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는 대학원에 진학해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는 그를 ‘소통의 달인’으로 꼽는다. 친정과 시댁 식구들은 물론 동창, 직장, 참여 단체에서 젊은 세대부터 선배 시민들까지 두루 아우르는 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체복지분과 위원, 직장공장새마을의정부시협회 이사, 민주평통자문회의 기획홍보분과위원장 등 지역 내 핵심 단체에서 활약하며 시민사회 및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연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는 “나 자신의 부족함과 한계를 늘 인정하기에, 언제나 의정부 시민들의 조언과 협력을 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늘 반성하고 기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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