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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포천편 27일 첫 방송…관인면 냉정리 매력 전국에 알린다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5.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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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황신혜·양정아·신계숙 셰프 출연해 농촌 일상과 공동체 이야기 전달…포천시, 관광 자원 및 농가 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1 포천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통해 포천 매력 전국에 알린다.jpg


경기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를 배경으로 한 케이비에스1(KBS1)의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포천편이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첫 회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포천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농촌의 정겨운 일상, 그리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 그리고 맛을 그리며 소통하는 신계숙 셰프가 출연해 관인면 냉정리 주민들과 한 달간 직접 생활하며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최근 진행된 현장 공개 촬영에서 출연진은 포천의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인 애플수박과 깻잎 등을 직접 심으며 본격적인 농촌 생활 체험에 나섰다. 냉정리 주민들 역시 환영 현수막을 내걸고 출연진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등 포천 특유의 정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천시는 이번 방송 조명을 통해 관인면 냉정리의 정취 있는 마을 풍경과 청정 자원, 다채로운 먹거리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지역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연진이 주민들의 삶에 녹아드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포천만의 깊이 있는 공동체 문화와 사람 중심의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관점에서, 이번과 같은 지상파 방송의 대외 노출은 지역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유동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행정적·경제적 돌파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번 방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포천시 홍보담당관은 “전국적으로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포천을 새로운 배경으로 삼아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송이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그리고 숨겨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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