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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의정부 도의원 후보 “말이 아니라 예산과 조례로 의정부 바꿀 것”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5.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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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원은 시민 삶에 필요한 ‘도비’ 가져오는 자리”
  • 광역 매칭사업 적극 발굴… 도비 50%·시비 50% 황금 비율 예산 확보 자신
  • 사회적경제·돌봄·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및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약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유수연후보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조례로 의정부를 바꾸겠다”며 굵직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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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수연 경기도의원 후보 캠프]

 

유수연 후보는 최근 공개한 정책 메시지를 통해 ‘삶의 예산을 가져오는 도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체적인 지역 발전 해법과 도의원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유 후보는 “도의원은 단순히 자리를 지키는 인물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비’를 확실하게 가져오는 자리”라고 정의하며 예산 확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함께 재원을 분담하는 ‘광역 매칭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도비 50%, 시비 50%’의 안정적인 예산 균형을 통해 의정부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지역 숙원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유 후보가 집중하는 예산 확보 분야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4대 영역에 집중되어 있다.


◇사회적경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 구축


◇교육: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공교육 지원 확대


◇문화 인프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문화·여가 공간 확충


그동안 사회적협동조합 운영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시급하고 효과적인 곳에 도비를 투입하겠다는 의지다.


예산 확보와 더불어 유 후보가 내세운 또 다른 핵심 축은 ‘입법과 제도 개선’이다. 그는 거창한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을 약속했다. 주거, 일자리, 생활 환경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조례와 제도를 통해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유수연 후보가 제시한 ‘예산과 조례’라는 키워드는 도의원의 본질적인 대안을 명확히 짚은 것”이라며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중심의 행보가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유수연 후보는 “의정부 발전을 위해서는 확실한 예산 확보와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의정부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도의원이 되겠다. 의정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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