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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정부시의원 후보, ‘1-나’ 번의 기적 쏜다... “엄마의 실천력으로 민생 해결”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5.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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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가선거구 출격... 교통·주차·돌봄 등 4대 생활 밀착형 조례 개혁 예고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정부시의회 의원 후보(가선거구: 녹양·흥선·가능·의정부1동)가 ‘1-나’ 번이라는 복수 공천의 한계를 정면 돌파하며, 의정부 서북권역 구도심의 삶을 바꾸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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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은 의정부시의원 후보 캠프]

 

박지은 후보는 화려한 거대 담론 대신 주민들이 매일 겪는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민생 중심의 의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특히 복수 공천체제 하에서 ‘가·나’ 번 동시 당선이라는 이른바 ‘나 번의 기적’을 일궈내기 위해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저인망식(底引網式)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후보는 시의회의 본질을 “TV에 나오는 큰 정치 대신 동네의 낡은 주거 환경을 바꾸는 생활 행정의 자리”로 규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3대 의정 원칙을 천명했다.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만성적인 교통 정체, 부족한 공영 주차 공간, 영유아 및 초등 돌봄 공백, 어르신 보건 복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조례 개정에 나선다.


◇낮은 자세의 상시 소통: 주민 위에 군림하는 관료형 정치를 지양하고, 주민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정착시킨다.


◇책임 있는 실행력 확보: 화려한 구호에 그치는 선심성 공약을 배제하고, 실제 가용 예산을 확보해 행정부의 집행을 끌어내는 ‘결과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친다.


박 후보는 “결코 자식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말로만 끝나는 정치가 아닌 온몸으로 행동하는 열정을 보여주겠다”라며 시의회 행정의 세밀한 변화를 약속했다.


의정부시 가선거구(녹양·흥선·가능·의정부1동)는 주차난과 교통 인프라 노후화 등 해결해야 할 해묵은 과제가 산적해 있어, 그 어느 지역보다 ‘검증된 실행력’을 가진 시의원에 대한 유권자들의 갈망이 높은 곳이다.


특히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거대 정당의 ‘나’ 번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선거 공학적으로 매우 까다로운 과제로 통한다. 그러나 의정부 정가에는 과거 ‘나’ 번의 공천 불리함을 딛고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던 구구회 전 의원의 선례가 엄연히 존재한다.


지역 정가 관계자들은 아동보육학 박사이자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박 후보의 탄탄한 전문성 인프라가 구도심의 표심을 결집할 경우, 과거의 기적이 재연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입을 모은다. 정당의 간판보다 ‘누가 우리 동네를 위해 끝까지 움직일 인재인가’라는 인물론 중심의 평가가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는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다”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의 행복주치의가 되겠다는 박지은의 진정성이 전달된다면, 이번 선거에서 의정부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과 기적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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