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최초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권오을 보훈장관 현지 총력전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6.18 10: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숙박 인프라 열세 극복할 ‘정부·기업·상이군경 원팀’ 전략으로 16일 최종 PT 승부수

아시아 최초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권오을 보훈장관 현지 총력전

숙박 인프라 열세 극복할 ‘정부·기업·상이군경 원팀’ 전략으로 16일 최종 PT 승부수

 대한민국 대전광역시가 아시아 최초로 ‘2029 인빅터스 게임(세계상이군경 체육대회)’을 유치하기 위해 영국 런던 현지에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유치전을 진두지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대전시 유치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의 일정으로 런던에 머물며 개최지 결정을 위한 외교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2029년 대회 유치를 놓고 한국 대전,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 등 3개 도시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현지 분석에 따르면, 이번 유치전은 사실상 대한민국 대전과 미국 샌디에이고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양상이다. 세계적인 군사 도시인 미국 샌디에이고에 비해 대전이 숙박 및 스포츠 인프라 측면에서는 다소 열세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대전은 강력한 ‘정부, 기업, 당사자 원팀’의 시너지와 진정성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권오을 장관이 직접 참여한 국가보훈부와 대전시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 체계가 확고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기에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의 강력한 기업 후원이 더해져 탄탄한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대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뜨거운 참여 열정과 치밀한 대회 준비 역량은 경쟁 도시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오을 장관과 유치단은 현지 시각으로 16일 진행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 사활을 걸고 있다. 외형적인 인프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정부의 확고한 개최 의지와 보훈에 대한 진정성을 심사위원단에 강력히 어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보훈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 최초 개최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대전시의 운명의 시간은 이제 16일 현지 PT 무대로 이어지게 된다.

 

724123344_18328666744268137_5724270385539433384_n.jpg

 

722811008_18328666726268137_1600019943545357577_n.jpg

 

724287051_18328666741268137_302613519052811656_n.jpg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시아 최초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권오을 보훈장관 현지 총력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