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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대표 관광지 ‘포천아트밸리’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전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6.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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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법정주소 도입 이후 생활 속 정착 위한 맞춤형 안내… 상세주소 편리성 전파 및 인구성장국 정주 여건 개선 기조 연계

6-1 포천시, 대표 관광명소 ‘포천아트밸리’에서 도로명주소 홍보1.jpg

 

6-2 포천시, 대표 관광명소 ‘포천아트밸리’에서 도로명주소 홍보2.jpg


경기 포천시가 지난 25일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포천아트밸리에서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생활 속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를 거점으로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제도의 편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나선 포천시 직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한민국 법정주소로 전면 도입되어 쓰이고 있는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를 방문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등에서 우편물 수령과 신속한 위치 찾기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상세주소 제도'의 편리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올바른 표기법이 담긴 홍보 전단지와 안내 물품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주소 사용을 독려했다.


◇ 관광 인프라와 행정 서비스 연계… 정주 여건 개선 기조 부합


지방행정 전문가들은 포천아트밸리와 같이 외지 방문객 유입이 많은 거점 관광지에서의 현장 행정 홍보가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공간 인지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다고 분석한다.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주소 찾기가 상대적으로 복잡할 수 있는 농촌 지역이나 신규 주거지의 주소 체계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돕는 활동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편의성을 격상시키는 기초 인프라다.


이러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는 포천시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인구성장국’ 중심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정책 기조와도 유기적으로 맞닿아 있다. 관내 거주 가구의 장기적인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생활 환경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교육·보육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기본 정보이자 안심 안전망의 토대가 되는 주소 체계의 촘촘한 안정화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주소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다각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은 물론, 관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와 행사장 등 여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소통 행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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