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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 위문 전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6.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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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원 의장 중심 민관 밀착형 안보 안전망 가동… 인구성장국 신설 기조 연계한 고령 복지 정주 여건 개선

8 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 6·25 참전유공자에 위문금 전달.JPG


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의장 이두원)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생계 실태를 살피는 안심 보훈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내 보훈의 가치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고령의 참전유공자 가정을 일일이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과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밀착형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이와 같은 주민 밀착형 보훈·복지 거버넌스 확충은 포천시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인구성장국’ 중심의 고령화 대응 및 도농복합도시 정주 여건 개선 정책 기조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지방행정 및 보훈 전문가들은 군사적 접경지역이자 국가유공자 가구 비중이 높은 포천시의 지리적 특성상, 일방적인 관 주도의 재정 지원을 넘어 일상생활 반경 내에서 유공자들이 온전히 존중받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안 안심 복지망이 갖춰져야 장기적인 지역 정착 만족도를 격상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두원 군내면 방위협의회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법적·도덕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일회성 관심을 지양하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내면 방위협의회는 향후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연차별 상설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보훈단체와의 유기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여 취약계층 가구를 돕는 복합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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