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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 가정어린이집 임원진과 간담회… “보육 현장 헌신에 감사”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3.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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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희·박신영 분과회장 등과 소통 행보,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협력 체계 논의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의정부시 어린이집 가정분과 임원진과 만나 보육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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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안 전 시장은 최근 열린 ‘의정부 어린이집 가정분과 임원회의’에 참석해 송은희 가정분과 회장과 박신영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현장에서 아동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가정어린이집 운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어린이집은 주로 20인 이하의 소규모 시설로 운영되며, 0세부터 2세까지의 영아 보육을 전담하는 비중이 높아 섬세한 돌봄과 행정적 지원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2026년 현재 보육계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된 관리 체계를 통합하는 ‘유보통합’의 실무적 적용 단계에 놓여 있다. 특히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소규모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 대책과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날 안 전 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어린이집 임원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단체 등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 어린이집 가정분과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보육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원진과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 전 시장은 재임 시절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보육 예산 확보와 환경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퇴임 후에도 지역 보육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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