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윤국 "중앙정부와 원팀 행정... 포천 75년 소외 매듭 풀 적임자"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10 16: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통령과의 과거 도정 협력 시너지 강조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약속... "국책사업 해결 위해 정부·여당과 긴밀히 협력할 것"

박윤국 기자회견.jpg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포천 대전환'의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호흡을 맞췄던 이재명 대통령(현 시점 기준)과의 행정적 신뢰를 바탕으로 포천의 해묵은 규제와 국책 사업들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공드린뉴스 최철규 기자는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지사와 합을 맞춰 수원산 터널 등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바 있다"며 "대통령과 시장으로서 다시 한번 포천을 위한 대규모 국책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복안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대통령께서 국정을 잘 이끌고 계시며 앞으로 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며 "정부·여당과 우리 당이 긴밀히 협력해 지난 75년간 안보라는 미명 아래 피해를 감수해 온 포천의 현안들을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박 예비후보가 강조한 '75년의 피해'는 분단 이후 포천시 전역에 걸쳐진 군사시설 보호구역, 수도권 정비계획법에 따른 중첩 규제 등을 의미한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과거 전철 7호선 유치와 수원산 터널 착공을 이끌어냈던 것처럼,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도시의 운명을 바꿀 국책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 박 예비후보는 재임 시절,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설득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전철 7호선 연장 사업을 포함시키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끌어낸 바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러한 '행정적 케미스트리(협력 시너지)'가 대통령 집권기에 포천의 대형 인프라 사업(4호선 연장, GTX-G 유치 등)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시장은 단순히 지역 내 살림을 챙기는 것을 넘어,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치적 체급과 협상력을 갖춰야 한다"며 "포천 시민의 뜻이 국정에 반영되고, 그 결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원팀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윤국 "중앙정부와 원팀 행정... 포천 75년 소외 매듭 풀 적임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