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족센터, ‘자기돌봄·회복’ 위한 서울지역 실무자 연합워크숍 개최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4 06: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5개 자치구 현장 실무자 208명 참석…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연대 강화

 서울시가족센터는 소속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현장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관내 가족센터 실무자 20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울지역 가족센터 실무자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따른 상담 및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최일선 인력의 정서적 자립을 돕고 광역 단위 연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자료1) 연합워크숍 포스터.png

 

(사진자료2) 연합워크숍 단체사진.jpg
[사진=서울시가족센터]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가족센터는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시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등을 전담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고난도 상담 및 민원 접수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누적된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서 보전 시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연합워크숍은 인력의 소진을 방지하고 자가 치유 역량을 강화하는 다학제적 힐링 콘텐츠 위주로 편성됐다.


오전 교육 세션에서는 연세웰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지용 원장이 초빙 강사로 나서 업무 환경에서 마주하는 스트레스 관리 기법과 심리적 회복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 강연은 직무 소진을 개인의 문제에서 탈피해 조직 체계적 관점에서 진단하는 이론 기반으로 전개됐다. 이어 오후 과정에서는 내·외면 상태를 자가 점검하는 개별 치유 프로그램과 조직 내 소통 공백을 메우기 위한 팀 빌딩 실습 조가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현장 인력 정서 지원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수혜 대상자인 서울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적 품질을 안정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가족센터는 이번 연합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자치구별 우수 상담 사례를 데이터화하고 분기별 정기 간담회 체계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복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향후 예산 지원 및 전문 상담 인력 확충 등 후속 조치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최일선 현장에서 가족들을 만나는 실무자들에게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족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가족센터, ‘자기돌봄·회복’ 위한 서울지역 실무자 연합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