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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옛 한탄강역 부지, 푸른 휴식처 '도시숲'으로 완벽 변신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7.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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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현 군수 "명품 생태도시 연천 만들 것"

연천 옛 한탄강역 부지, 푸른 휴식처 '도시숲'으로 완벽 변신 

7월 3일 전곡구간 개통식 성황리 개최... 

김덕현 군수 "명품 생태도시 연천 만들 것"

 

옛 한탄강역 부지가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푸른 휴식처로 거듭났다.

 

지난 7월 3일 연천군은 전곡4리 구 한탄강역 부지에서 '경원선 폐철도활용 기후대응 도시숲조성사업(전곡구간)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 지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이자 추억의 공간이었던 폐역 부지를 자연 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문을 연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 조성을 넘어 연천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옛 철도역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동선과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설계했다.

 

이번 도시숲 개통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도시숲 조성이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명품 생태도시 연천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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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한탄강역 부지에서 열린 경원선 폐철도활용 기후대응 도시숲조성사업 전곡구간 개통식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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