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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 수영 선수단, 경기도어울림대회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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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보호자 등 24명 출전해 금 5·은 5·동 1 등 총 11개 메달 수확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자치 구역 내 장애인 체육 자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체육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수영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대회 참가 이래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시책은 신체적 장벽에 따른 체육 활동 전파 공백을 해소하고, 인근 시군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한 장애인 체육 정주 여건 저하를 막으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출전.jpg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출전. [사진=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부처에 따르면 이번 수영 종목 선수단은 선수 17명, 감독 1명, 보호자 6명 등 총 24명의 정형화된 인적 규모로 편제되어 출전했다. 대회 집행 결과 의정부시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확보하는 정량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 소통하는 통합 체육 거버넌스 모델로, 시 당국은 체육회와 종목 단체의 유기적인 데이터 공조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경기력 유지 보전 조치 요건을 전량 지원했다.


체육계 전문 기관들은 자치단체 주도의 선제적인 장애인 체육 지원 시책이 단기적으로는 도민체전 등 주요 대회의 성과 지표를 개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소외 영역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보완해 시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 부서는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반기 훈련 환경 정비 노선 효율화 시스템을 상시 보완할 계획이다. 김선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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