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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 부모·자녀 창작 미술 프로그램 ‘뚜비뚜바’ 개강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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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매개로 가족 소통 도모… 완성 작품 전시회 통해 지역사회 공유 예정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자치 구역 내 가족 구성원 간 소통 격차를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평생학습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오는 7월 11일 재단 힐링센터에서 부모·자녀 창작 미술 프로그램 ‘아빠, 엄마와 함께 뚜비뚜바’를 전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문화 시책은 맞벌이 증가와 소통 공백 여포로 유대감 형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현대 가정의 정주 여건 저하를 막으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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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부모-자녀 창작 미술 아빠, 엄마와 함께 뚜비뚜바). [사진=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평생학습 부처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자치단체 교육 지원 사업인 ‘의정부 계절학교 모잇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성돼 실무 가이드라인을 집행 중이다. 현장 소통망에는 관내 사전 신청 가구 실무진이 전원 참여해 가족의 행복한 순간과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창작 활동을 이행할 계획이다.


참여 가구의 정서적 전파 공백을 해소하고 공동체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사후 보전 조치 요건도 정형화되어 가동된다. 재단 측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생산된 가족별 창작 미술 작품들을 수거해 별도의 전시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완성 작품을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하는 공유 노선을 구축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소통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시정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문화 행정 전문가들은 지자체 재단 주도의 선제적인 가족 친화형 평생학습 시책이 단기적으로는 가정 내 갈등 및 소외 발생 위험 지표를 완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주민 밀착형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자치 행정의 유통 안착을 돕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 관계 부서는 참가자 피드백에 맞춰 하반기 계절학교 안내 시스템을 상시 보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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