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관내 병원 8곳 순회 방문…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망 구축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22 13: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재활·관절·척추 병원 방문… 현장 인식 개선 및 협력 타진
  • 미인식 의료기관 우려 해소 및 업무협약 추진… 7월 중 발굴 체계 추가 구축

 의정부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 현장과의 협업 체계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요 재활·관절·척추 전문 병원 8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 시책은 퇴원환자 연계 체계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 및 정주 여건 저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풀뿌리 통합돌봄 안전망을 확충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3.복지정책과(의정부시,+퇴원환자+촘촘한+돌봄망+구축…관내+병원+순회+방문+성료)1.jpg

 

3.복지정책과(의정부시,+퇴원환자+촘촘한+돌봄망+구축…관내+병원+순회+방문+성료)2.JPG
의정부시, 퇴원환자 촘촘한 돌봄망 구축 ··· 관내 병원 순회 방문 성료.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및 보건·복지 실무진에 따르면 순회 방문 대상 병원의 50%인 4개소는 방문 전 통합돌봄사업을 알지 못하거나 실질적 혜택 제공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 당국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내용과 예산 확보 현황, 담당자 교육 추진 경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의료 현장의 우려를 완화했다. 실무진은 병원별 사회복지사 보유 여부 등 개별 환경에 맞춘 신청 절차 안내를 진행하며 업무 협조 기반을 다지는 정형화된 실무 점검 절차를 완료했다.


퇴원환자의 복지 수용성을 상향하고 수립된 통합돌봄 체계의 사후 보전 조치 요건을 정형화하기 위한 세부 행정 노선도 구체화됐다. 시 당국은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힌 의료기관과 오는 7월 중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중심의 퇴원환자 발굴 체계를 추가 구축하고, 향후 요양병원 등 방문 대상을 다변화하는 소통 안내 시스템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복지 행정 부처는 이번 방문 성과를 관내 노인 복지 지표에 반영하고, 사업 접근성 제고를 위한 보조금 편성 조례 정비 등 행정적 지원 규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의료기관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심 귀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접근성을 지속해서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시 복지 행정 실무 부처는 수합된 의료기관 피드백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복지 연계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전망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 관내 병원 8곳 순회 방문…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망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