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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 6·25 참전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 개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7.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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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전유공자·전몰군경 유족 20여 명 참석… 매월 정례 격려 행사로 보훈 예우 및 지역 공동체 의식 확산

8-1 포천시 직능단체 협의회, 6·25 참전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 행사 개최2.jpg

 

8-2 포천시 직능단체 협의회  6·25 참전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 행사 개최1.jpg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와 소흘읍 직능단체 협의회가 지난 24일 관내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고령의 유공자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보훈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소흘읍분회 송태원 분회장을 비롯해 회원 및 전몰군경 배우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종대 소흘읍 직능단체 협의회 사무국장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을 잘 챙기셔서 향후 행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포천시 차원에서도 유공자분들의 예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태원 소흘읍분회장은 "세월이 흘러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늘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는 소흘읍과 직능단체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민간 단체들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만 반짝 진행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6·25 참전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지역 보훈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포천시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안보적 특성을 반영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참전명예수당 지원과 의료·복지 혜택 등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소흘읍은 향후에도 지역 사회단체와 공조해 보훈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세대 간 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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