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이영봉·유수연 의원,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폰 프리 스쿨’ 및 교육 현안 논의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7.30 09: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오는 31일 효자중서 ‘2026 의정부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 개최… 디지털 환경 정비
  • 호원초 지하 급식실 습기 및 안전 문제 지적… "합리적 개선 방안 조속 마련 조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과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이 의정부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7월 2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 시책은 학생들의 일과 중 휴대전화 남용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학교 현장 중심의 문화·체육 연계 지원망의 전파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KakaoTalk_20260730_130106774_02.jpg
[사진=유수연 경기도의원]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 효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 의정부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해당 시간을 독서·예술·신체활동 등 성장 중심 동선으로 전환하는 학교문화 조성 시책이다.


이영봉 의원은 정담회에서 “교육정책이 정착하려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취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점검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수연 의원도 “단순한 사용 제한을 넘어 독서·체육 등 대체 활동이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이 수반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영봉 의원은 ‘호원초 급식실 증축 및 현대화 사업’ 검토 상황을 수합·보고받는 과정에서 지하층에 위치한 현 급식실의 우기철 습기 및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교육지원청 측이 관련 기준상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함에 따라, 이 의원은 학부모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실무 부처는 수합된 의견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교육지원 사업 및 급식 환경 개선 노선을 정비하고, 밀착형 교육 예산 심의 동선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의회 이영봉·유수연 의원,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폰 프리 스쿨’ 및 교육 현안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