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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년·노인 복지부터 폭염 대비까지…31일 시정 현안 현장 점검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7.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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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현 시장, 청년지방행정체험 간담회·경로당 개소식 참석…재난상황실선 폭염 대처 상황 점검

6 포천시,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자 기한 내 납부 당부.jpg


경기 포천시가 31일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여름철 폭염 대책 점검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챙기기 위해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청년 행정 체험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 복지 현장을 연이어 찾아 민생 행보를 펼쳤다.


포천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지방행정체험 간담회’를 열고 행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지역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 제안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에는 시정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가 개최되어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세부 안건을 논의했다.


어르신 복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 백 시장은 오전 11시 소흘읍 이동교4리 대방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어르신들의 여가 쉼터 마련을 축하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관인농협에서 열린 ‘관인노인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찾아 지역 돌봄 인프라 구축에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노인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한 재난 안전 관리체계도 가동됐다. 포천시는 오전 8시 30분 재난상황실에서 안전도시국 주재로 경기도 연계 ‘폭염대처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 등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 밖에도 읍·면·동 현장에서는 선단동 공익직불금 교육, 가산면 농지위원회, 영중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정례회의 등 지역 맞춤형 행정이 차질 없이 추진됐다. 포천시는 청년·노인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등 여름철 재해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시정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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