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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연 100만 방문' 고모호수공원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 최봉규 기자
  • 입력 2026.07.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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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객·시민 대상 부여 원리 및 '상세주소' 실용성 안내… 생활 속 정착 및 법정주소 인지도 제고

10 포천시  포천 대표 관광명소 “고모호수공원”에서 도로명주소 홍보.jpg


경기 포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관광 명소인 소흘읍 고모호수공원에서 관내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피서철을 맞아 고모호수공원을 찾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법정주소인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표기법과 사용 정착을 유도하고, 주소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포천시 관계자들은 도로명주소 안내 체계가 담긴 홍보 책자와 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다가구주택과 원룸, 단독주택 등에서 동·층·호수를 구체적으로 부여해 우편물 수령과 응급상황 대응을 효율화하는 '상세주소' 제도의 유용성을 중점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활용을 독려했다.


홍보 장소로 선정된 고모호수공원은 연간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포천의 대표적인 수변 휴망 공간으로, 인근 국도 및 지방도와 연계돼 외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통행량이 많은 거점 지역이다. 시는 방문객 밀집 지역을 표적화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체감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일상생활의 편리성을 넘어 재난·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관내 주요 행사장을 순회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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