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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 행정사무감사 대비 관내 6대 주요 사업 현장 점검

  • 양동원 기자
  • 입력 2026.08.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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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료전지 발전소·자원회수시설·CRC 등 이틀간 현안 사업장 실사 진행
  • 조세일 의장 상권 현장 동행… 정성교 위원장 "시민 체감 성과 창출 총력"

 경기도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실사는 대규모 도시 개발 및 환경 기초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 행정 현안을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공공 인프라 구축 효율을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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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사업현장 확인 [사진=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실무진에 따르면 점검에는 정성교 위원장을 비롯해 김호경, 빈미선, 안금례, 윤미숙, 이광수 의원이 전원 참여해 단계별 현장 검증 가이드라인을 이행했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현장 ▲용현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사업별 계획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자원회수시설 이전 등 주요 환경 사업의 철저한 관리를 집행부에 당부했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제일시장·행복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 및 상권 특화사업 현장 ▲의정부시 상권진흥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CRC 통과도로 사용료 부담 완화,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책 등이 집중 검토됐다. 특히 제일시장·행복로 현장 점검에는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직접 동행해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본 질의 평가 지표로 삼아 행정 집행 체계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정성교 도시환경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확인했다”라며 “지역 밀착형 의정 감시 노선을 정비하고, 주요 현안들이 시민 편익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점검 동선을 연중 지속해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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