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름달보다 환한 이웃 사랑, 창수면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추석 선물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6.09.17 13: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보름달보다 환한 이웃 사랑, 창수면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추석 선물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오지만,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쓸쓸함이 묻어난다. 이런 가운데 포천시 창수면에서 전해진 따뜻한 소식이 지역 사회의 마음을 훈훈하게 적시고 있다.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17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송편과 물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함금순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소매를 걷어붙이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정성스레 빚어낸 송편과 시원하게 담근 물김치에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담아낸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이 가득 배어 있었다.

 

회원들의 구슬땀과 고운 마음이 담긴 이 특별한 명절 음식은 창수면 15개 마을 곳곳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00여 명의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명절 음식이지만, 명절이 더욱 외롭기만 한 이웃들에게 이날 전달된 송편과 물김치는 꽁꽁 언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든든한 가족의 정이었다.

 

함금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부녀회가 늘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주연 창수면장은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헌신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창수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813931211_122125100187018701_6639068277621389301_n.jpg

 

813733689_122125100085018701_6177664658541671884_n.jpg

 

813212324_122125100595018701_206908021101871212_n.jpg

 

812400242_122125100139018701_5321543993708197400_n.jpg

 

813623841_122125100553018701_235758116027297348_n.jpg

 

812940302_122125100397018701_5987014900822106790_n.jpg

 

813755907_122125100181018701_457681322218660283_n.jpg

 

813817720_122125100121018701_9112057451719190175_n.jpg

 

813986972_122125100049018701_9198295122662312702_n.jpg

 

813939555_122125099941018701_6635383458773949672_n.jpg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90세 노모가 입혀준 붉은 점퍼 소통과 효심으로 그리는 포천의 미래
  • 가평 ‘상동터널’ 건립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업 추진 가속도’
  •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선거 ‘위기론’ 확산... 승부수는 ‘필승 전략공천’
  • 임종훈 포천시의장, '험로' 무소속 시의원 3선 도전...
  • 가을 정취 물들이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성황
  • 경민고 총동문회 골프팀 SBS골프 고교골프최강전 4강 진출 쾌거 10월 13일 준결승 격돌
  • 독수리유격대 전몰대원 추모행사 노곡리 전적비서 엄수
  • 옥정 포천 광역철도 대진대역 공사 현장 무법천지
  • (단독)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포천서 2026 추석 리셉션 개최 굳건한 한미동맹 다져
  • 도마치계곡 익수 사고 현장서 빛난 포천시 시민안전과의 대응… 군부대 비협조는 뼈아픈 오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름달보다 환한 이웃 사랑, 창수면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추석 선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