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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前 포천시장 “메트로 포천, 지역 변화와 희망 기록하는 ‘저널리즘 7호선’ 되길”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3.1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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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메트로 포천 창간 축사… “지역 기자들의 신념이 일궈낸 소중한 결실” 격려
  • - “인구 감소·산업 약화 등 포천의 전환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 역할 기대”

박윤국 민주당후보.jpg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메트로 포천’의 창간을 축하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수도권 전체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박 전 시장은 14일 창간 축사를 통해 “포천의 목소리가 수도권 전체로 퍼져나가는 ‘저널리즘의 7호선’, 메트로 포천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박동민 발행인과 양상현 편집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 “현장 기자들의 집념이 만든 언론… 인고의 시간 높이 평가”

박 전 시장은 메트로 포천의 출범 배경에 주목했다. 그는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지역 기자들의 경험과 신념, 그리고 지역을 향한 책임감이 모여 하나의 언론으로 자리 잡는 인고의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출발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취재 일선에서 쌓아온 기자들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신규 매체의 등장이 아니라, 지역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결합하여 탄생한 ‘강소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포천의 전환기, 언론의 역할 강조… “시민의 삶 비추는 거울 돼야”

특히 박 전 시장은 현재 포천시가 처한 엄중한 현실을 짚으며 언론의 사명을 역설했다. 그는 “지금 포천은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 교통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여러 과제가 놓인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시기에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기록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는 것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메트로 포천이 지역의 현실을 기록하고 시민의 삶과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균형 잡힌 시선으로 시민 신뢰 얻는 언론 성장 기대”

마지막으로 박 전 시장은 “메트로 포천이 균형 잡힌 시선과 책임 있는 보도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포천의 변화와 희망을 함께 기록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메트로 포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다음은 박윤국 전 포천시장의 창간 축하사 전문이다.


박윤국 前포천시장‘메트로 포천’창간 축사


포천의 목소리가 수도권 전체로 퍼져나가는 ‘저널리즘의 7호선’, 메트로 포천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박동민 발행인과 양상현 편집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기자들의 경험과 신념, 그리고 지역을 향한 책임감이 모여 하나의 언론으로 자리 잡는 인고의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메트로 포천’이라는 출발도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포천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의 약화, 교통과 정주 여건 등 여러 과제가 놓여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기록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는 ‘메트로 포천’의 역할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의 현실을 기록하고 시민의 삶과 미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메트로 포천’이 앞으로 균형 잡힌 시선과 책임 있는 보도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포천의 변화와 희망을 함께 기록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메트로 포천’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동민 발행인과 양상현 편집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4일

前 포천시장 박윤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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