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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포천, ‘첫걸음은 나눔으로’… 창간 축하 쌀 이동면에 기탁

  • 예춘원 기자
  • 입력 2026.03.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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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식 축하 선물로 들어온 쌀 화환 100만 원 상당, 지역 취약계층 위해 전달
  • 축하의 꽃 대신 ‘나눔의 쌀’로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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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지난 14일 공식 출범한 ‘메트로포천’이 창간의 기쁨을 지역 소외계층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메트로포천 박동민 대표는 16일 오전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난 14일 창간식에서 축하 선물로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하며 ‘나눔 행정’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메트로포천의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쌀 화환으로 구성됐다.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꽃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선택해 기탁함으로써, 창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는 평가다.


기탁 규모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쌀이며,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메트로포천의 이번 기부는 언론 본연의 비판과 감시 기능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포천시가 추진 중인 ‘따뜻한 인문 도시’ 조성과 맞물려, 민간 영역에서의 자발적인 나눔이 공공 복지의 틈새를 메우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동민 메트로포천 대표는 “창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소중한 마음을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쓰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함은 물론,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살피는 따뜻한 언론이 되겠다”고 밝혔다.


ⓒ 메트로포천 & metrop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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